내용입력시간:2024-11-01 01:22:30
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3유벤투스)가 떠난 스페인 프로축구 명가 레알 마드리드의 추락이 끝을 모른다. 관중석에 등장한 형형색색의 우비와 우산도 비바람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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